Say

Say

尹美莱

更新:2023-07-13 09:34
标签
歌词
햇살 가득 내리던 날도
阳光灿烂的日子里
난 늘 그늘 속에 숨어 있었지 um
我也一直在阴影之中躲藏
이 곳에선 내가 나로 살기엔
是因为用自己的本貌生活于此
너무 빨리 알아 버렸던 걸까
所以太快就被认出了么
이런 나의 마음을
让这样的我
바쁘게 뛰게 한 사람
心跳加速的那个人
처음으로 울게 한 사람
第一次令我哭泣的那个人
잘 가라는 말
那一句 路上小心
늦었다는 말
那一句 来晚了
괜찮냐는 말
那一句 还好么
고작 내일 보잔 말
仅仅一句 明天再见吧
어떤 말부터
要用哪一句开场
네 맘 잡아 둬야 할까
才能够将你的心留下
사랑한다고
那句我爱你
나 혼자 중얼거릴 뿐
我只是独自低声呢喃
가깝지만 너무 멀었어
近在眼前却又远在天边
몰래 보는 것도 숨이 차올라 um
偷偷望去的视线都让人呼吸急促
혼자 두긴 너무 무거운 네 맘
你的心独自承受太过沉重
그 전부가 나였으면 좋겠어
若那全部是我 该有多好
네가 맘에 쌓여서
把你在心中积攒
목까지 가득 넘쳐와
满到能涌上喉咙
숨조차 쉴 수 없는데
连呼吸都变得困难
사랑한단 말
我爱你那句话
잘 자라는 말
那一声晚安
보고 싶단 말
想你的那句话
밤새 해도 못 할 말
一整夜都说不完的话
입을 막아도
就算捂住嘴巴
손 틈새로 새어 나와
依然会从指缝间流露
맘을 깨물어
即便咬紧了牙关
참아보지만 wo
将这颗心按捺
사랑한단 말
我爱你那句话
잘 자라는 말
那一声晚安
보고 싶단 말
想你的那句话
밤새 해도 못 한 말
一整夜都说不完的话
입을 막아도
就算捂住嘴巴
손 틈새로 새어 나와
依然会从指缝间流露
사랑한다고
那句我爱你
혼자 중얼거릴 뿐
不过是独自呢喃